경제
중도 성향
홍콩, '레버리지·인버스 배율' 매일 조정…글로벌 확산하나
머니투데이
SFC, '변동 레버리지 배율'로 과도한 변동성 억제… 한국 투자 과열 주시하다 선제 대응한 측면 한국 증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시아 금융 허브인 홍콩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대한 규정을 개정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투자 열풍과 함께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급증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긴급 제동 장치'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27일 외신을 종합하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지난 24일 내놓은 레버리지·인버스(L&I) 상품 규정 개정안은 기존의 고정 레버리지 배율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상황에 따라 목표 배율을 매일 조정할 수 있는 변동 레버리지 구조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운용 유연성을 높여 시장 안정을 강화하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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