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코로나 의존 얼마나 줄였나… 엔데믹 후 진단기업 운명 갈렸다
머니투데이
씨젠·바이오니아등 실적 새로운 제품군 확보 주효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특수로 급성장한 국내 진단기업들의 성적표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코로나19 진단제품의 매출공백을 새로운 제품과 사업으로 메운 기업들은 흑자전환에 성공하거나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반면 대응이 늦거나 후속 성장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들은 존폐위기까지 내몰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혜기업으로 분류된 씨젠과 바이오니아, 피씨엘, 수젠텍 등 주요 진단기업들의 최근 행보가 확연한 온도차를 보였다.
성공적으로 코로나19 관련 제품 의존도를 낮춘 씨젠과 바이오니아는 실적반등에 성공한 반면 마땅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거나 시기를 놓친 피씨엘과 수젠텍은 적자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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