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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글 또 올린 이성윤…“당원과 국민이 궁금” 김민석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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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글 또 올린 이성윤…“당원과 국민이 궁금” 김민석 겨냥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자를 뽑는 선거에 나간 김민석이 현 지도부가 정부와 협력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이를 바꾸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현 지도부를 지지하는 의원들은 오히려 김민석이 자신의 책임은 빼고 남을 탓하는 것이라고 반박하며 당 내부의 싸움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당정 협력 복원 — 현 지도부의 정부와의 거리감이 당과 정부의 효율적 협력을 방해하므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입장.

보수 성향:책임 회피의 출마 — 자신의 과거 역할과 책임을 외면하고 다른 진영을 비난함으로써 당내 갈등을 심화시킨다는 비판.

친청(친정청래)계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비상계엄 당일 국회 부재 문제를 다시 거론했다.

김 의원은 이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 간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형국이다.

이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당원과 국민이 궁금한 것은 단 하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님은 왜 2024년 12월 4일 새벽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한 것인가”라고 했다.

이 의원은 “왜 국회가 지역구인 국회의원이 윤석열 계엄해제를 위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늦게 국회에 왔을까”라며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고 하는데, 감기약으로 그 이유를 다 설명할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이어 “계엄해제 표결 이전에 국회 안에 있었다면, 표결에 참여하지 못한 이유는 뭘까”라며 “저를 포함하여 국회에서 먼거리에 있는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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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김민석 당대표 선거 출마, 당내 갈등 심화

32건 · 9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
  • 현 지도부(정청래)의 여당 협력 기반 약화를 주요 비판 근거로 제시
  • 친청계는 김민석의 과거 역할에 대한 책임을 역질문하며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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