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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3군 통합' 대전 자운대 신축 10년 소요 전망… '미래형 장교 육성' 거점으로

대전일보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청사진이 오는 10월 윤곽을 드러낸다.

통합 캠퍼스 신축에는 약 10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과학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자운대에 한미연합작전을 주도할 미래형 장교 육성의 장을 구축하겠다는 게 국방부의 구상이다.22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계획은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다.국군사관학교 설치법도 연내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12월까지 제정되지 못하면 캠퍼스 창설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국방부는 캠퍼스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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