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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출신 라우어 선발 3연승 미쳤다! LAD, PHI 잡고 2연승→오타니는 1볼넷 침묵
머니투데이
KIA 타이거즈 출신 좌완 에릭 라우어(31·LA 다저스)의 기세가 무섭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던 라우어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뒤 지난 5월부터 선발 3연승을 달성하며 팀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라우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4피안타(2피홈런) 5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9-5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라우어는 최근 등판한 경기에서 연달아 호투를 이어가며 개인 선발 3연승과 함께 다저스 입단 후 4번째 승리를 챙겼다.
시즌 전체로 보면 5승째였다.
다저스 역시 라우어의 호투를 발판 삼아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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