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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위협 아버지·먼저 떠난 남동생…손발 '벌벌' 떠는 남편 사연

머니투데이
살해 위협 아버지·먼저 떠난 남동생…손발 '벌벌' 떠는 남편 사연

결혼 3개월 만에 '극소심 남편' 때문에 위기를 맞은 신혼부부가 등장한 가운데 이호선 교수가 남편에게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25화에서는 한 달에 15일을 삐져있는 극도로 소심한 남편 때문에 힘들다는 3개월 차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결혼 전 섬세하다고 느꼈던 성격이 결혼 후 단점으로 변하는 거 같아 고민이라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의 사소한 장난도 과도하게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인다고 했다.

한 일화로 아내의 언니인 처형과 인형 뽑기를 예시로 들었다.

남편이 인형 뽑기 도중 처형의 카드를 아내 카드인 줄 알고 사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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