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생두 투입부터 포장까지 로봇이 ‘척척’… 투썸 커피공장 가보니
동아일보

지난 21일 충북 음성군 투썸플레이스의 어썸 페어링 플랜트(APP).
창고형 마트를 연상케 하는 넓은 보관실에는 생두 포대가 빈틈없이 래핑돼 쌓여 있었다.
지게차가 팔레트를 통째로 옮긴 뒤 작업자가 시스템을 조작하자 로봇이 생두 포대를 들어 올려 자동 투입기로 쏟아부었다.2022년 7월 설립된 APP는 커피 로스팅과 디저트 생산 시스템을 한데 모은 연구·생산 시설이다.
APP가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오경 투썸플레이스 상품마케팅 총괄은 “그동안 디저트 페어링 문화를 앞세워 왔지만 커피도 정말 잘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이날 직접 둘러본 APP 내부는 생두 투입부터 로스팅, 최종 포장까지 전 공정이 자동화돼 있었다.
김정훈 투썸플레이스 커피생산팀 팀장은 “단순한 원두 생산 공장이 아니라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의 원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투썸플레이스의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생두 투입부터 포장까지… 전 공정 자동화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