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송영길 "정청래, 당 대표되면 李대통령 레임덕…당청갈등 격화"
머니투데이
[the300]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의원이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당 대표가 될 리도 없지만, 그렇게 된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지고 당청 갈등은 심각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27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집권 초기 1년은 소중하다고 했지만 지난 1년 동안 (전임 지도부 체제에선) 대통령과의 불협화음으로 일관된 면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보궐선거에서 형식상으로는 승리했지만 내용적으론 기대에 못 미치는 패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전 대표는) '명청(이 대통령-정 전 대표)갈등은 허구다' '정청래는 계파가 없다'고 하는데, (최고위원 후보) 세 명이 줄줄이 따라다니면서 계파가 없다는 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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