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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내달 6일 재소환
대전일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과정에서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재소환을 통보했다.
특검팀은 내달 6일 오전 10시 원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종점을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변경해 특혜를 주려 했다는 내용이다.
원안이었던 양서면 종점 노선은 지난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했으나, 2023년 5월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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