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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현대약품, 이재명 대통령 '미프진 허용' 발언에 이틀째 급등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임신 중절 약물의 국내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의약품의 국내 판권을 보유한 현대약품 주가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현대약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32% 급등한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전날 상한가 마감한 바 있다.
이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임신 중절 약물로 알려진 '미프진(성분명 미페프리스톤)' 투약을 허용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영향이다.
이 대통령은 "현실적으로 필요한 우리 여성들이 해외직구를 통해 복용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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