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LG엔솔, 목표가 59만원→50만원…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키움
머니투데이
ONP 요약
LG Energy Solution이 2분기 영업이익 1,133억 원, 매출 7.56조 원을 보고했다. ESS 사업 성장으로 이익이 15% 상승했으나 전년 대비 77% 감소했고, Kiwoom Securities는 마진 불확실성으로 목표가를 500k 원으로 인하했다.
키움증권이 31일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했다.
최근 경쟁사의 밸류에이션(가치) 하락을 반영한 영향이다.
다만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1133억원, 매출액은 25% 증가한 7조56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2034억원을 하회했지만 매출액은 7조2000원을 상회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기차(EV)용 중저가 케미스트리 및 원통형 출하량 증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능력 가동 확대 △합작법인 투자금 회수(JV Exit) 관련 보상금 등으로 매출액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수익성이 하회한 것은 비가동 보상금 이연 및 ESS 램프업(Ramp-up, 가동률 확대) 속도 지연 탓"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건 · 1개 매체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