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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에 급소 맞고도 꾹 참고 '안타'…MLB 신인, '고환 파열' 수술[영상]
머니투데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의 신인 내야수 조슈아 구로다-그라우어가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아 부상을 입고도 안타와 수비를 소화한 뒤 병원으로 이송되는 열정을 발휘해 화제다.
지난 22일(한국시간) 애슬레틱스 구단은 구로다-그라우어가 고환 파열로 수술받고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로다-그라우어는 전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0으로 팀이 앞선 상황에서 구로다-그라우어는 5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몸쪽 직구를 받아치다 자신의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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