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아빠 지인’이 간부로 재직 중인 인천유나이티드에 턱 하니 합격했던 유일한 인턴, 알고 보니 예산권 쥔 인천시의회 의장 아들이었다

인천일보

올해 1월 2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인천유나이티드 구단 인턴 채용에 합격한 당사자가 당시 인천시의회 의장의 아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의회는 구단 예산권을 쥔 곳인 데다 구단 사무국장과 의장은 어린 시절 학교를 같이 다닌 사이다.

게다가 사무국장은 인턴 채용 최종 면접관이었다.이를 두고 구단 안팎에서는 “부당한 힘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보낸다.

하지만 구단은 “정당한 절차를 거친 채용”, 당시 의장은 “아들이 지원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

알았다면 말렸을 것"이라며 반박했다. ◆ 28명 몰린 ‘단 1자리’ 인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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