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美 뉴욕증시 홍해 위기와 유가상승 등으로 일제 하락 마감…나스닥 2.15%↓
동아일보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서고 인공지능(AI)에 과도하게 투자하고 있다는 우려 등으로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대량 매도하면서 23일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우량주인 다우 지수는 507.59 포인트(0.97%) 하락한 51710.99으로 마감했다.
대형주인 S&P 500는 90.7[서울=뉴시스] 8(1.21%) 포인트 떨어진 7408.18으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나스닥은 유가 상승과 홍해 위기 등과 함께 테슬라 전기자동차 실적 부진 등 요인까지 겹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지수는 553.21 포인트(2.15%) 떨어진 25137.69으로 마감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약 15% 하락하며 시가총액 2000억 달러가 증발했다.
이는 테슬라가 실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2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로보택시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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