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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착취 혐의’ 최영중 전 의원, 혈세 4200만원 챙긴다

여성신문

아동·청소년 성착취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사직하고도 의정비 230만원을 챙겼고, 선거 비용 약 4000만원까지 돌려받으려 해 비판이 커지고 있다.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약 1년간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알게 된 중학생을 세종 등지의 숙박업소와 차량 안에서 세 차례 만나 성관계를 가진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를 받고 있다.

또 피해 학생에게 민감한 사진과 영상 촬영·전송을 요구하고, 친구나 언니를 데려오면 돈을 더 주겠다고 제안하고, 다른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보여주거나 성적인 대화를 나눈 혐의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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