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영상으로 되살린 1948년 제헌 국회의원들

ONP 요약
1948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18년 동안 쉬는 날이 아니었다가 올해 다시 쉬는 날이 되었다. 국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 야당 지도자들이 일부는 참석하고 일부는 참석하지 않아 의견이 갈렸다.
진보 성향:기념식 외면의 당파성 — 헌법 기념식을 정치 싸움의 연장으로 외면하는 야당의 당파적 선택을 비판.
보수 성향:정당한 정치 저항 — 여당의 부정행위 규명을 위해 국회 보이콧과 시위를 지속하는 야당의 정치적 우선순위 지지.
올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이 된 제헌절 78주년을 맞아 헌법과 제헌절의 정신을 되새기는 전시가 열린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6일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박물관 3층 다목적홀에서 제헌절 78주년 기념 특별전 ‘다시 보는 제헌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헌절 특별전은 먼저 1948년 5·10 총선거로 탄생한 초대 국회를 조명한다.
당시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선거 홍보물과 선거 장면을 담은 사진, 초대 국회의원을 소개한 신문, 국회 선서문 및 개원식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은 “헌법 제정 과정을 되짚어 제헌 국회의원들이 후대에 남기고자 한 의미를 살펴보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국회 개원 뒤 제헌 헌법을 제정하기까지의 과정도 자료와 연표 등을 통해 살펴본다.
초대 법제처장인 유진오가 직접 작성한 헌법 초고도 전시된다.
제헌절 4주년 때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신익희의 제헌절 기념사 등도 소개된다.
아울러 박물관은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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