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OPEC+ 7개국, 9월이후 증산 중단 예상…전쟁여파 생산차질"
머니투데이
"이란 전쟁 여파로 일부 산유국 생산·공급 차질" "9월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이후 일시 중단"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소속 7개국이 이란 전쟁 여파로 9월 이후 증산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OPEC+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전쟁이 원유 공급에 미치는 영향으로 9월 마지막 증산 이후 (OPEC+ 7개국의) 원유 생산 할당량 확대 조치를 일시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OPEC+(7개국)는 8월2일 회의에서 9월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방안을 승인할 계획이고,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증산 단계의 마지막 조치가 된다"며 "(9월 이후) 연내 추가 증산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란 전쟁 등 상황 변화에 따라 증산 중단 계획이 바뀔 수도 있다고 다른 관계자는 전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