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오후 4시 '칼퇴' 하는 임산부에 "그럴거면 퇴사하라" 소리친 직장인
머니투데이
임신으로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이용하는 동료에게 "그럴 거면 퇴사하라"고 폭언을 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임신해서 오후 4시에 퇴근하는 동료에게 그럴 거면 퇴사하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제가 괴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중소기업에 다닌다고 밝힌 A씨는 "팀원이 단 두 명인데 업무량이 워낙 많아 둘이 겨우 버티고 있었다"고 적었다.
A씨는 약 3개월 전 팀 동료가 임신 초기부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이용해 매일 오후 4시에 퇴근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임신도 축하해줬고 처음 한 달은 내가 조금 더 고생하자는 마음으로 버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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