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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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스’ 글렌 한사드 오토바이 사고, 56세로 사망
동아일보

영화 ‘원스’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아일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글렌 한사드(56)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29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에 따르면 한사드의 소속사 측은 성명을 통해 ”오늘 새벽 더블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한사드가 세상을 떠났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미셸 마틴 아일랜드 총리는 “오랜 세월 동안 아일랜드 문화계에 상당한 공헌을 한 재능 있는 음악가이자 배우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전했다.
팬들은 온라인에서 추모의 뜻을 전했다.아일랜드 경찰은 더블린 서부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한사드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실시했지만, 한사드는 끝내 숨졌다.
한사드는 10대 시절 고향인 더블린 거리에서 버스킹을 시작했으며, 1990년 아일랜드 록밴드 ‘더 프레임스’를 결성했다.
이후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한편, 영화 ‘원스’에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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