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최태원 "AI반도체 수요, 내년 두배 '아비규환'…美에도 팹 지어야"
머니투데이
'제주포럼'서 기자간담회…"각국 정부까지 반도체 구하기, 저도 모든데서 로비와 압력받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급증과 관련해 "올해보다 내년 수요가 최대 100% 더 늘어난다"고 밝혔다.
공급량 확대 속도전을 위한 팹(공장) 증설에는 "지을 수 있는 모든 곳에 지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6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하계포럼' 기자단 간담회에서 "AI 쪽에서 쓰는 게 (반도체 시장에서) 반 이상이기 때문에 전체 수요가 50~60% 이상 늘어난다는 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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