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임종룡 회장의 '자본력 강화' 뚝심…우리금융 CET1, 꼴찌서 1위 눈앞
머니투데이
4대 금융지주 가운데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가장 낮았던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말 기준으로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증권·보험사 인수를 추진하면서 낮은 자본비율에 발목 잡혀 기업대출 영업까지 조절했던 우리금융이 1년여 만에 순위를 뒤집는 셈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내부신용평가모형 변경 승인을 받았다.
은행의 새 모형 적용으로 신용위험가중자산이 줄면서 그룹의 CET1은 13% 후반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효과는 2분기 말 자본비율 산출부터 반영돼 오는 24일 실적 발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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