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평생 뇌전증과 싸워온 50대 여성, 마지막 순간 6명에 새 삶 선물
세계일보

가족과 식사 중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50대 여성이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지만,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에서 윤명애(54) 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6명의 환자에게 생명을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윤 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발작 증상을 보여 뇌전증 진단을 받고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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