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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시민단체, 평택 미군기지 '백린 누출' 사고 한미 공동조사 요구
머니투데이
K-55 기지 탄두 청소 중 누출…미군 정확한 유출량·외부 확산 여부 미공개 30분 만에 해제된 대피령…진보당·시민단체, 정확한 유출 경위 공개 촉구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K-55)에서 고위험 화학물질인 백린 누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미군 측의 투명한 정보 공개와 한국 정부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평택시위원회와 자주통일평화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29일 각각 성명 발표와 서울 주한 미국대사관 앞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은 백린의 보관 목적과 정확한 유출량, 기지 외부 확산 여부 등 사고 전모를 명백히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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