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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레버리지 ETF, 시장상황 면밀히 살피며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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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반도체 주식 중심의 특수한 투자상품(레버리지 ETF)이 나오면서 주식시장이 크게 오르내리고 있다. 정부는 이렇게 가파른 주가 변동을 줄이기 위해 이 상품의 규칙을 바꾸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진보 성향:정책 책임 추궁 — 위험성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상품 도입 과정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관리 — 레버리지가 변동성을 키우는 만큼 배수 조정·회전율 제한 등 현실적 보완책을 추진해야 한다

보수 성향:시장 원리 강조 — 규제 루머는 사실무근이며 투자자 자율과 교육을 통해 시장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주가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처음 도입된 제도이니 보안 방안이 필요하면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논의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점검회의(F4)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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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증시 변동성 증가, 정부 보완책 검토 중

21건 · 8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추종)가 국내 증시 거래의 80% 이상을 차지
  • 상장 후 약 1.5개월간 코스피 일일변동폭이 직전 기간 대비 약 2배로 확대
  • 시장상황점검회의(F4)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영향을 검토하고 보완방안 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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