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횡설수설/김재영]버핏 ‘큰돈 번 건 運’
동아일보
![[횡설수설/김재영]버핏 ‘큰돈 번 건 運’](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3/134355503.1.png)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1470억 달러(약 217조 원)에 이르는 막대한 부를 일군 비결로 ‘운(luck)’을 꼽았다.
그는 최근 미국 CNBC 인터뷰에서 “전 세계 80억 명 중 억세게 운 좋은 10명 중 한 명일 것”이라며 자신의 성공이 실력이나 노력 때문만은 아니라고 고백했다.
미국에서 백인 남성으로 태어난 사회적 배경 덕에 어린 시절부터 부자가 될 것이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지금껏 누려온 건강과 장수 역시 순전한 행운의 결과라고 털어놨다. ▷버핏은 자신의 성취를 설명할 때 “난소 복권(ovarian lottery)에 당첨됐다”는 표현을 즐겨 썼다.
자본주의가 만개한 세계 최강대국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인생 최대의 행운이라는 뜻이다.
11세에 첫 투자를 시작한 것도 주식중개인이던 아버지 사무실에서 남들이 안 보던 투자 서적을 읽을 수 있었던 행운 덕분으로 돌렸다.
모든 조건이 같았지만 단 하나, 성별이 달랐던 그의 누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