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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교토에서 열리는 축제, 입시 문제에도 나왔다네요
오마이뉴스

지난 17일과 24일 일본 교토에서 기온마츠리 축제가 열렸습니다. 해마다 7월에 열리는 축제입니다. 특히 지난 17일은 '사키마츠리(前祭)'로, 교토 '시조가라스마' 거리에서 신가마가 출발하고, 24일 진행된 '아도마츠리(後祭)'는 '가라스마오이케' 거리에서 출발합니다.
일찍이 기온마츠리는 교토에서 질병이 널리 퍼져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신의 도움으로 병을 없애기 위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크고 위엄있는 신을 태운 '가마호코' 신가마를 앞세워 거리를 행진 하면서 질병을 가져오는 신을 진압하며 지신을 밟는 축제입니다.
기온마츠리 축제는 일본 3대 마츠리 축제의 하나로 많은 사람이 찾아옵니다. 기온마츠리 축제를 준비하는 교토 사람들은 1년 열두 달 축제를 준비하고 관련 행사를 진행하며 규칙이나 지원을 결정하고 회비를 내면서 토론을 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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