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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음바페, FIFA베스트11 선정…카보베르데 보지냐도

노컷뉴스

팬들이 뽑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3일(한국시간) 팬들이 투표로 선정한 베스트 11(드림 11)을 발표했다. 베스트 11의 포메이션은 4-3-3이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엘링 홀란(노르웨이),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자리했다. 메시는 8골 4어시스트, 홀란은 7골 1어시스트, 음바페는 10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낄 자리가 없었다.

중원에는 골든볼 로드리(스페인)와 마이클 올리세(프랑스),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수비진에는 페드로 포로, 마르크 쿠쿠레야(이상 스페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 다요 우파메카노(프랑스)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32강에서 탈락한 팀에서 나왔다.

카보베르데의 돌풍을 이끈,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스타 보지냐였다. 보지냐는 눈부신 선방으로 스페인(0-0), 우루과이(2-2), 사우디아라비아(0-0)전 무승부를 이끌었고, 아르헨티나와 32강(2-3 패)에서도 8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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