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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남이 정해준 길 아닌 스스로 택한 길 '이한이답게' 자라렴"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윤연주(39)·전계남(43·세종시 다정동) 부부 둘째 아들 전이한(태명: 아리·4.3㎏) 6월 10일 출생

"남이 정해준 길 아닌 스스로 택한 길 '이한이답게' 자라렴"
소중한 내 아들 이한아, 네가 세상 밖으로 무사히 나오기까지의 그 놀라운 여정은 엄마에게 정말 한 편의 영화이자 기적 같은 순간들의 연속이었단다.
임신 36주차부터 너는 초음파를 볼 때마다 자세가 바뀌어 결국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하고 입원을 했는데 그날 아침 마지막 초음파를 보는데, 네가 스스로 머리를 아래로 휙 돌려 분만하기 가장 좋은 정상 자세로 자리를 잡고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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