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AI 열풍 꺾이나…반도체지수 한달새 20% '뚝' 약세장 진입[뉴욕마감]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회사들의 주식이 한꺼번에 팔리면서 주식 지수가 내려갔어요. 인공지능 때문에 반도체 주식이 인기였는데 사람들이 급히 팔기 시작한 거예요.
보수 성향:지정학적 위험 강조 — 반도체 매도 외에도 미국·이란 무력 충돌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함께 지적하며 시장 불안을 강조한다.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1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종목 매도세에 밀려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6.08포인트(1.01%) 하락한 7457.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61.70포인트(1.40%) 내린 2만5520.24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06.55포인트(0.77%) 하락한 5만2146.42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S&P500지수가 1.6%, 나스닥종합지수는 2.9%, 다우지수는 0.4% 하락했다.
2분기 들어 증시 랠리를 이끈 메모리반도체 업종은 막대한 설비투자를 두고 과잉 우려가 불거지면서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커지는 분위기다.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에만 1.63% 하락, 지난달 22일 고점(종가 기준 1만4634.72) 대비 20% 떨어지면서 약세장 구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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