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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軍작전하듯 비공개 회의… “당 대표 의도적-조직적인 비판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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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軍작전하듯 비공개 회의… “당 대표 의도적-조직적인 비판은 징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제출된 징계요구안과 관련해 징계 절차 착수 여부를 판단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당 대표에 대한 일회성 비판과 달리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인 비판의 경우 징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장동혁 대표에 대한 ‘조직적 비판’에 나선 친한(친한동훈계)나 개혁 그룹 의원들이 징계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윤리위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15차 회의를 가진 뒤 보도자료를 통해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를 진행했다”며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 또는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로 판단될 경우는 예외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징계요청서가 접수된 친한계 인사 등에 대한 징계 절차 착수 여부를 이날 결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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