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반도체 호조에 7월 수출 549억 달러 역대 최대… 52% 뛰었다
대전일보
ONP 요약
한국이 지난 7월 중순(1~20일)에 외국에 팔아낸 물건값이 549억달러로 같은 기간 중 역대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판매가 작년 같은 때보다 약 2.8배 늘어나면서 이런 성과를 이뤘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7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수출이 수입을 크게 웃돌며 무역수지도 122억 1900만 달러 흑자다.관세청이 21일 발표한 '7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통관 기준 549억 33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 늘어난 규모로, 7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수출 증가세는 반도체가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은 221억 1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80.6% 늘며 7월 기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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