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
중도 성향
"중국은 더 이상 후발주자 아니다"…창신메모리 쇼크에 삼성·SK하이닉스 흔들
테크M
ONP 요약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14조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하이 증시에서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10% 가량 급락했다.
중국 메모리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상하이 증시 데뷔와 동시에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로 중국 업체들의 기술 추격이 제한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했지만, 이번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중국 메모리 산업이 본격적인 투자 여력을 확보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둘러싼 시장의 시선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개장 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각각 10% 안팎의 급락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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