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박덕흠 "조경태, 부의장 경선 불복을 '정의'로 포장…사과부터 해야"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박덕흠 국회부의장이 29일 조경태 의원을 겨냥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이유 불문하고 사과부터 하는 것이 순리일진대, 경선 불복이라는 부끄러운 민낯을 마치 '정의를 세우는 일'인 양 포장하는 모습에 동료 의원으로서 참담함을 넘어 연민마저 느낀다"고 했다.

박 부의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6선의 중진 의원답게 이제라도 억지 주장과 내부 총질을 멈추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이 쏟아내는 끝없는 궤변을 접하며, 착잡한 심정으로 다시 한번 글을 남긴다. '내란 세력'이라는 무시무시한 낙인은, 그저 본인의 당내 경선 패배를 인정하기 싫어 만들어낸 궁색한 변명이자 자가당착에 불과하다"고 썼다.

앞서 조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5월 박 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부의장 선거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것과 관련해 "내란 옹호 세력이 국회의 주요 직위에 앉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소신이고 신념이다. 저는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야 한다는 요청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백번 양보해 그 주장이 본인의 확고한 소신이라면, 다음의 모순들은 어떻게 설명하겠나. 전반기 부의장 선거 당시에는 왜 지금처럼 '내란 옹호 세력'이라며 핏대를 세우지 않았나"라며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파다하게 알려졌던 '후반기 부의장은 조경태가 맡는다'는 이른바 '짬짜미 합의' 때문이었나. 본인의 후반기 부의장 자리를 보장받기 위한 밀실 야합 앞에서는, 그 대단한 신념마저 눈 녹듯 사라졌던 것인가"라고 했다.

또 "당 구성원의 90%가 내란 세력이라면서 도대체 왜 이 당에 남아 있나"라며 "조 의원의 주장대로라면 내란 세력은 국회직을 맡아서는 안 된다고 하니 탄핵 반대표를 던졌던 우리 당 상임위원장들과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도 자격이 없다는 것인가. 왜 이분들께는 문제 제기 안 하나"라고 적었다.

박 부의장은 "가장 경악스러운 것은 본인의 명백한 '해당 행위'를 궤변으로 정당화하는 태도"라며 "당내 경선에서 졌음에도 이를 수용하지 않고, 본회의에서 이를 뒤집고자 민주당과 진보당, 개혁신당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까지 전화를 돌려 방해한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다. 조 의원의 전화에도 불구하고 본회의에서 바로잡지 않고 박덕흠에게 투표한 100명이 넘는 민주당 의원들도 내란 동조 세력인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내가 이기면 선(善)이고 내가 지면 악(惡)이라는 아집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당원과 동료 의원들의 총의로 결정된 경선 결과를 부정하고, 상대 당의 힘을 빌려 당의 결정을 뒤집으려 한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고 당의 등에 칼을 꽂는 참담한 반민주적 해당 행위다. 초딩 반장선거에서 져도 이렇게 막무가내로 땡깡부리지는 않는다"고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초유의 '패닉셀' 증시 덮치다…IMF보다 코스피 낙폭 컸다

노컷뉴스

'참교육',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 10위…"韓 작품 4번째"

노컷뉴스

최원태 1군 제외 "우측 삼두근 원위부 미세 손상 의견"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정부, '美군함 건조' 협의 별도 조직 검토…"조선 협력 구체화 기대"

뉴시스 속보

애경 '구강청결제' 주성분 함량 부족…"판매 중단"

뉴시스 속보

與 당권주자들, 첫 TV토론 앞두고 명청갈등·신천지 의혹 등 공방(종합)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