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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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싱가포르투자청, ISC 1700억 투자 '외국인 보유율 30%대'
머니투데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아이에스시(ISC)가 싱가포르투자청(GIC)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지난해 말 김정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해 독립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면서 국내외 투자자의 인식이 개선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수준의 국부펀드가 투자를 집행한 만큼 향후 다른 연기금이나 외국계 기관의 러브콜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IC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ISC 지분 107만9480주를 취득했다.
ISC 전체 지분의 5.093%에 달하는 수준이다.
취득 단가는 105만8998주는 주당 15만8500원, 2만482주는 주당 14만5422원을 적용했다.
총 1708억원 수준이다.
GIC는 단순 투자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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