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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택배' 걱정 커지는 1인 가구… 도난·정보 노출 우려

대전일보

여름휴가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1인 가구가 가장 우려하는 문제는 문 앞에 놓인 택배 도난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19일 보안업체 에스원이 지난 7-10일 자사 보안 서비스 이용 고객 755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3%가 올여름 휴가나 장기 외출로 집을 비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1인 가구의 59.1%는 집을 비울 때 가장 걱정되는 점으로 문 앞 택배 도난을 꼽았다.성별에 따른 차이도 컸다.

1인 여성 가구의 51.4%는 택배를 통해 혼자 사는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한다고 답한 반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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