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구윤철 “올해 3% 성장·1인당 GNI 4만달러 가능성 매우 높아”
동아일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실적 호조로 올해 연간 3% 성장과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달러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13차 회의에서 “2분기 GDP는 전기 대비 0.6% 증가해 1분기 1.8% 성장에 이어 강한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를 바탕으로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국민소득 5만달러라는 ‘3·4·5 비전’ 실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다만 중동전쟁 긴장 재고조와 국제유가 상승 등 물가·공급망 위험에는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2개월 연속 3%를 웃돈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월에는 2%대로 낮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9월 말까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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