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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110시간 만에 완진…합동 감식 착수

머니투데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110시간 만에 완진…합동 감식 착수

ONP 요약

서울 근처 인천의 쿠팡 물류창고에서 큰 불이 났고, 사흘째 계속 타고 있다. 정부는 이 화재를 계기로 다른 큰 창고들이 안전한지 빨리 점검하기로 했으며, 창고를 몰래 더 짓거나 개조한 문제도 함께 지적되고 있다.

진보 성향:안전점검 강화 필요 — 화재를 계기로 정부의 즉각적인 긴급 안전조사와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보수 성향:규제 시스템 실패 — 불법 증축 등이 사전에 적발·차단되지 못한 건축물 안전 규제의 구조적 결함을 지적한다.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5일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35분쯤 물류센터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 불이 난 지 109시간41분 만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당일 오전 9시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2시25분 대응 수위를 2단계로 높였다.

오후 3시15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다른 지역의 소방 인력과 장비도 투입했다.

소방은 화재 발생 약 61시간 만인 지난 20일 오후 8시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

전날 오후 1시57분에는 대응 수위를 1단계로 낮춘 뒤 잔불 제거 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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