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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도 못 뛰고 가족도 못 만났다"...'홍명보호 단 45분' 카스트로프, 작심발언 "가족 모두가 휴가 내고 왔는데 안타까워"
조선일보

[OSEN=고성환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23,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아쉬움 속에 마친 생애 첫 월드컵을 되돌아봤다.독일 '빌트'는 23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월드컵에서 겪은 특별한 불만을 털어놨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월드컵 유일의 출전 기회를 얻었다"며 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카스트로프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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