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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주말 정체 '대부황금로' 확·포장 속도낸다
뉴시스 속보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주말 관광객 급증으로 상습 정체를 빚는 대부도 대부황금로 확·포장에 속도를 낸다.
안산시는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사업의 구간별 추진계획을 마련, 지난 3월 1구간 공사를 시작한 데 이어 2구간 공사를 위한 토지보상 등을 준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공사 구간의 환경에 따라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사업(10.6㎞)을 3구간으로 분할했다.
1구간은 북동저수지~동주염전 초입 2.8㎞다. 지난 3월 착공했다. 임야 절토구간의 붕괴와 낙석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벽 설치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동주염전 초입~대부그린주유소 1.2㎞는 3구간으로 설정했다. 건물 등 지장물이 많은 점, 이에 따른 재정여건을 반영했다.
2구간은 대부그린주유소~탄도항 6.6㎞다. 지장물이 비교적 적은 곳이다. 시는 토지보상절차를 진행하고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착공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는 대부도 지역의 교통 소통 개선과 물류비 절감 등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체할 수 없는 사업"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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