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끝나지 않은 이란전 리스크...금융시장 '출렁'
머니투데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히고 이란 타격을 예고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점화되고 있다.
국제 유가는 재차 급등했고 미국채 금리도 한달 반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이란전 전면전 재개라기 보다는 협상 과정에서 힘겨루기라는 해석이 많다.
이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14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후 브렌트유 가격은 전일 대비 1.7% 오른 배럴당 84.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해상을 다시 봉쇄하겠다고 밝히면서 6% 이상 오른데 이어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도 이틀 새 10% 넘게 올라 79.6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한 때 80.4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6월 17일 이후 약 한달여만에 8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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