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우승청부사' 별명에 고개 끄덕인 페덱 "12년 전 삼성 우승 당시 난 고등학생→다시 정상 위해 최선!"
머니투데이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외국인 우완 투수 크리스 페덱(30)이 KBO 리그 데뷔전부터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자신을 향한 '우승 청부사'라는 기대를 이미 잘 알고 있는 페덱은 당찬 포부와 함께 삼성의 정상 탈환을 공언했다.
페덱은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데뷔전서 첫 승을 거두며 자신을 향한 기대가 틀리지 않았음을 몸소 증명해 냈다.
이날 페덱의 호투에 힘입어 5-0의 완승을 거둔 삼성은 3연승을 완성하며 2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2.5경기 차이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첫 경기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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