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공정위, 예비부부 울리는 '깜깜이 스드메' 점검 나선다…과태료 최대 1억원
머니투데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웨딩플레이션'(결혼+인플레이션)이란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예비부부들의 부담이 되고 있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과 예식장 등 결혼서비스 가격 공개 여부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공정위는 다음달 1일부터 결혼서비스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이하 중요정보고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예비부부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관료와 식비, 장식비 등 예식장 가격 정보와 스드메 패키지 상품의 가격 정보를 사전에 알지 못해 예상치 못한 추가비용을 지불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정보고시를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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