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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재해석한 ‘美 최상급 럭셔리 SUV’… 신형 링컨 네비게이터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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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재해석한 ‘美 최상급 럭셔리 SUV’… 신형 링컨 네비게이터 타보니

신형 링컨 네비게이터 5세대 모델은 멀리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수평적 조형미를 갖추고 있다.

전장 5340mm, 전폭 2070mm, 전고 1995mm에 달하는 거대한 차체는 도로 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에는 지면과 수직을 이루는 대형 링컨 시그니처 그릴이 중심을 잡고 있으며, 이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스케일의 라이트바가 수평적인 안정감을 더하는 모양새다.차량에 다가가면 키를 감지해 전면 센터부터 도어 핸들까지 순차적으로 조명이 켜지는 ‘링컨 엠브레이스’ 웰컴 시퀀스가 작동한다.

야간이나 어두운 주차장에서 탑승자를 반기는 정교한 연출이다.

측면부에는 22인치 대형 휠이 장착되어 거대한 차체를 고급스럽게 받쳐준다.후면부 디자인 역시 정성을 기울였다.

테일게이트 전체를 관통하는 테일램프 중앙에는 입체적인 링컨 3D 배지가 자리를 잡았고, 브랜드의 상징인 링컨 스타 문양이 촘촘히 새겨졌다.이번 모델에서 특히 돋보이는 외관 요소는 브랜드 최초로 채택된 ‘링컨 스플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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