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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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4강 신화'에 음모론 끼얹은 카시야스 "심판 운영·판정 흔들려"
머니투데이
스페인 전설적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46)가 2002 한일 월드컵을 두고 "유럽 국가들을 겨냥한 음모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대회 운영과 판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레키프'(L'Equipe)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카시야스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는 주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카시야스는 2002 한일 월드컵에 대한 질문에도 당시 기억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카시야스는 한일 월드컵 개막 직전 주전 골키퍼 산티아고 카니사레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불과 21세의 나이에 주전 골키퍼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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