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누구에게나 열린 무대" 외국인 선수 활약 늘어난 KLPGA, 글로벌화 위한 진출 제도 확대
머니투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외국인 선수들의 국내 무대 진출 기회를 확대하며 투어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KLPGA는 세계 정상급 선수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까지 실력과 경력에 따라 정규투어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출 경로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2016시즌부터 대회 개막 6주 전 화요일 기준 기준 여자골프 세계랭킹 30위 이내 선수에게 정규투어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오스턴 킴(26·미국)은 이 규정을 통해 최근 '제16회 롯데 오픈'에 출전했다.
해외 주요 투어의 직전 시즌 상금 상위 선수도 KLPGA투어에 진출할 수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상금순위 3위 이내 선수와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 상금왕에게 다음 시즌 정규투어 출전 자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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