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심방세동 새 치료 기대 커졌지만…환자 절반은 1년 내 시술 의뢰 못 받아
동아일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심장 전문의 대부분이 새로운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을 향후 주요 시술 방식으로 전망했지만, 실제 환자가 진단 후 적절한 시기에 절제술을 검토받는 비율은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9일 보스톤사이언티픽이 공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펄스장 절제술, 가능성에서 실제 치료로(PFA in APAC: From Promise to Practice)’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심장 전기생리학 전문의의 92%는 향후 2년 안에 PFA가 자신이 선호하는 시술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반면 응답자의 83%는 절제술이 필요한 심방세동 환자 가운데 진단 후 1년 이내 절제술을 위해 진료 의뢰를 받는 경우가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다.
새로운 치료 기술에 대한 의료진의 기대와 실제 환자가 치료 단계로 연결되는 과정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의미다.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하나로 뇌졸중과 심부전, 조기 사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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