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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금성개발·충청대 2년째 동행…발달장애 교육에 희망 더하다
충청투데이 - 전체기사
ONP 요약
금성개발이 충청대학교에 1억원을 기탁해 발달장애 학생 교육을 지원하고, 세종시는 무장애 관광상품 출시를 위해 20여 명의 장애인과 함께 코스를 점검했다. 부산경찰은 발달장애인 사건을 경찰서장이 직접 관리하도록 체계를 개편했다.
[충청투데이 조은숙 기자] 충북의 한 향토기업과 대학의 따뜻한 동행이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진천군의 터줏대감 기업격인 금성개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청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손잡고 만들어가는 장애인 고등직업교육의 모범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송승호 충청대 총장은 충청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송기호 금성개발 회장의 아낌없는 결단과 철학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송 총장은 "송기호 회장은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발달장애 학생들이 자립할 수 있는 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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