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경영권 매각 추진

동아일보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경영권 매각 추진

유동성 위기에 처한 중앙일보가 10일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다.

중앙일보가 발행한 기업어음(CP)이 6월 19일 최종 부도 처리되면서 워크아웃을 신청한 지 3주 만이다.

중앙일보는 채권단에게 제출한 자구 계획에 따라 대주주 경영권 지분 및 보유 자산 매각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해야 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 등 금융채권자들은 이날 1차 금융채권자 협의회를 열고 서면 결의를 통해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라 채권액 기준 75% 이상 채권자가 동의하면 워크아웃이 개시된다.

채권단은 이날부터 3개월 동안 중앙일보 채권 회수를 유예한다.

채권단은 회계법인 등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해 공동 실사를 진행하며 중앙일보의 정확한 자산 가치가 얼마인지, 빚은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지 등 회생 가능성을 평가한다.

중앙일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중앙일보 부채는 4869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