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진돗개 짖자 "악귀 들렸다"…사이비 빠진 엄마, 숨진 3살 아이 암매장
머니투데이
사이비 집단에 빠진 엄마가 3살 아이가 학대당하는 것을 방관한 끝에 아이가 숨지자 시신을 직접 암매장한 사건이 방송을 통해 재조명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3회에서는 '악에서 구하소서'를 주제로 절박한 사람들의 믿음을 악용한 사이비 범죄 사례들이 소개됐다.
신흥종교·사이비 전문가인 탁지일 교수는 "종교의 순기능이 아닌 금전 갈취와 성 착취, 가정 파괴 등 사회적 역기능을 일으키는 집단을 사이비로 볼 수 있다"며 믿음을 악용하는 조직의 위험성을 설명했다.
이어 MC 규현이 진행한 '사이코캐스트' 코너에서는 진돗개를 신격화한 사이비 집단에서 벌어진 3살 아동 학대 사망 사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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