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미 콜로라도 산불 확산, 소방관 4명 째 순직…오리건 주까지 확산

뉴시스 속보

[포트 콜린스( 미 콜로라도주)= AP/ 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 서부 산불이 역대급 폭염과 강풍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콜로라도주와 유타 주 경계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들 중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당국이 25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네이선 매튜스 소방관(43)은 네브래스카 링컨 출신으로 지난 달 부터 여러 명의 동료들과 함께 진화속도를 능가하는 위력적인 빠른 속도의 산불과 악전고투를 벌여왔지만, 오리건주 중심부의 도시 부근까지 확산된 산불을 진화하다 숨졌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현재 미국 서부 전역에는 여름 산불이 여러 곳에서 발생해 아직도 거세게 불타고 있다.

소방 당국이 현재 최우선 진압 목표로 삼고 있는 최악의 산불 중 하나는 오리건 주 중심에 있는 인구 3000명의 소도시 시스터스 시 인근의 산불이다.

시속 50 km가 넘는 강풍이 이곳의 불길을 새로운 다른 지역에 까지 확산시키고 있다.

하지만 소방대원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현재는 산불의 확산을 통제하고 있으며, 현지 당국은 일요일인 26일 최악의 강풍이 잦아들고 나면 이 도시의 진화는 쉽게 이뤄질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제니퍼 레츠 시스터스 시장은 "완전 진화 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만 일단 산불의 확대 속도가 줄어들면 사람들도 잠깐 한 숨 돌릴 여유가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낙뢰로 시작된 이 곳 산불은 토요일인 25일 기준으로 이미 105 평방 킬로미터를 잿더미로 만들었고 5%의 진화율을 기록했다.

대피한 시민 약 30명은 지역 고교 대피소에서 생활 중이며 다수는 시외의 주차장에 주차된 캠핑용 차량에서 기거하고 있다고 레츠 시장은 말했다. 시민들은 당장 임박한 위험은 없어서 정상적인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의 중서부 지역은 역대급 한발과 몇 달 동안 계속된 건조한 기후, 눈조차 전혀 내리지 않은 지난 겨울의 건조한 기상 상황 때문에 올 여름엔 유난히 폭염과 돌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불이 더 극심해졌다.

오리건주, 워싱턴 주, 캘리포니아 주, 콜로라도 주등 여러 지역이 여름 산불로 고통받고 있다.

인접한 캐나다에서도 25일 현재 926개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그 중 82곳이 진화 불능 상태로 확산하고 있다고 캐나다 와일드랜드 화재 정보 시스템은 밝히고 있다.

이 때문에 300여대의 항공기와 5300명의 인력이 진화에 투입되었다고 알려졌다.

미국의 소방대원 중 지난 6월 27일 파견된 그룹의 3명은 현장의 임시 대피소에서 빠르게 접근해 온 불길에 의해 희생되었다. 20대와 30대의 이들은 헬기를 타고 먼 오지의 산불 현장에 낙하해서 진화작업을 벌이는 헬리태크 소방대 소속으로, 콜로라도주 메사 카운티에서 파견된 소방대원들이었다.

매튜스와 다른 한 명의 소방대원은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미 내무부는 25일 사망한 매튜스와 남은 생존 대원의 인적 사항이나 경력 등 상세 정보를 밝히기를 거부했다.

3명은 이미 장례식을 치렀고 4번째 매튜스 대원의 장례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장윤기, 강간살인 3차 재판…'납치 계획' 대화록 증거 인정

노컷뉴스

젤렌스키 "러, 북한에 병력 3만명 추가 파병 요청"

노컷뉴스

"밤에도 28.2도" 부산, 잠 못 드는 열대야…낮엔 체감 35도 찜통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박지원 "대통령은 1375조 외교 성과 중인데…여당은 신천지 전쟁"

뉴시스 속보

신성만 교수 역 '다미주이론의 임상적 적용'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뉴시스 속보

개봉 사흘 전 '스파이더맨4' 예매 50만명 넘겼다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